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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고등학교 11~13학년 과목 선택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 - ENZ 서윤성 명예기자 > 유학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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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고등학교 11~13학년 과목 선택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 - ENZ 서윤성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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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1-04-28

조회조회 67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 따라서 아래에 나오는 내용들은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완전히 일치하는 내용이고 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과목에 대한 제 의견들은 제 경험과 제 친구들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견해입니다.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명예기자 : 서윤성 학생

SiS 신인수 유학원의 서윤성 학생이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 (Takapuna Grammar School) 재학 중 작성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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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은 의무적으로 영어 1과목, 수학 1과목, 그리고 과학 1과목을 수강해야 합니다. 그리고 3가지 과목들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학년은 영어만 의무적으로 수강하고 5과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13학년은 총 과목 수가 5과목이며 5과목 모두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과목을 마음대로 고른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선택해 야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과목선택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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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English가 ENG, English Language Support가 ESL, English for Academic Purpose가 EAP입니다.
영어는 크게 ENG, EAP, ESL로 나뉘게 되는데 ENG는 현지인이나 영어를 정말로 잘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일반적인 영어이고 EAP나 ESL은 유학생을 위한 영어입니다. 유학생의 영어 실력에 따라 잘하는 학생들은 EAP로 못하는 학생들은 ESL로 가게 됩니다.

EAP같은 경우는 ENG의 말하기 시험 같은 유학생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을 법한 시험들을 제외시킨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EAP는 ENG과 별 차이 없이 영어에 해당하는 크레딧 (점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ESL은 유학생 중 영어가 부족하다고 판단된 학생들이 듣는 수업입니다. ESL학생들은 EAP나 ENG학생들과 달리 시험이 모두 US인데요, 그 시험에서는 최대 Achieved점수받게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ESL을 하게 되는 학생들은 12학년 (고2)때 EAP1 (고1 영어)를 하게 되고 13학년 (고3) 때 EAP2 (고2 영어)를 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원래 13학년은 과목을 5개를 하지만 6개 (EAP2를 해야 되기에)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EAP와 ESL은 유학생의 영어실력으로 결정되는 사항이라 선택과목이라 볼 수 없겠습니다.

ESL을 들어서 13학년때 EAP 2를 해야 하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13학년때 영어를 수강하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3학년 영어는 정말 심도 깊은 문학적인 부분을 탐구하기 때문에 유학생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고 생각되고 또한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12학년 영어 즉 EAP 2 점수 까지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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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Mathematics Extension이 MAX, Mathematics for Calculus가 MAC, Mathematics and Statistics가 MAS입니다. 수학은 중복해서 여러 개 들을 수 없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로 크게 3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이중 MAX는 심화반으로서 다음 학년 과정의 일부를 미리 공부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 학년 크레딧 을 미리 취득할 수 있는 코스이지만 이전 학년을 뉴질랜드에서 재학한 학생들에 한하여 수학성적으로 판단하여 일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MAX는 11학년과 12학년만 있습니다.

MAC는 그냥 일반적인 수학입니다. 11학년때는 MAC대신 MAT가 있습니다.

MAS는 통계 위주의 수학이고 난이도가 가장 낮습니다. 하지만 그래프를 분석하고 영어로 글을 길게 써야하기에 유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MAC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MAS를 듣는 것이 더 유리한 학과들도 있으니 자신이 지향하는 학과에 맞추어서 선택하면 되시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MAC를 추천합니다. 한국 학생들 같은 경우는 뉴질랜드 수학 수준이 낮기에 쉽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11학년 수학 과정이 중 3 내용 대부분 + 고 1 아주 약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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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과학입니다. 과학은 물리, 생물, 화학, 그리고 일반과학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하나만 들어도 되지만 다 들어도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물리, 생물, 화학을 다 듣습니다. 그 이유는 과학과목을 다 들어 놔야 대학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학과의 폭이 넓어지고 대학에서의 공부가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대 같은 경우는 무조건 물리와 수학을 수강하여야 합니다. 수강하지 않으면 대학에 지원을 못합니다. 의대는 생물과 화학을 듣는 것을 추천하지만 대학을 들어갈 때 필수는 아닙니다. 이중 학생들이 생물(쓰고 외울 게 엄청 많습니다)을 가장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예습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반과학(General Science)는 물리, 화학, 생물에서 한 단원식 가져와서 배우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과학과 다른 과학을 같이 듣게 되면 단원이 겹쳐서 동일한 시험을 두 번 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점수를 한 번 밖에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전혀 향후에 나오지도 않을 천문학을 한 단원 배우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11학년만 일반과학이 있고 12, 13학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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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분야입니다. 저는 여기서 Design and Visual Communication빼고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Food and Nutrition, Soft Materials, Resistant Materials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할 학생들이 주로 하는데 대학을 가는 점수를 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점수 쪽으로는 쓸모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 과목들과 관련학과를 가고 싶다면 대학가서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런 분들만 추천합니다.

물론 Computer Science는 공대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추천 드리지 않는 이유는 정말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험 하나 하나에 들여야 하는 노력과 시간이 어마어마합니다.
Design and Visual Communication은 공대를 지향하시는 분들 중 특별히 토목학과를 지향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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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비즈니스 분야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Accounting을 정말로 강력 추천합니다. Accounting은 학기중에 보는 시험인 Internal들이 전부다 오픈 북 시험으로 치러집니다. 따라서 수업시간에 집중만 한다면 최고학점인 Excellence를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오픈 북이면 너무 많은 학생들이 점수가 높게 나와서 어차피 등급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는데 뉴질랜드 교육과정인 NCEA는 100% 절대 평가입니다. 절대적으로 정해져 있는 점수만 채운다면 뉴질랜드 최고의 대학인 오클랜드 대학조차도 100% 면접도 없이 입학 가능합니다.

나머지 과목들도 마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istory(쓰는 게 진짜 많아서 좋아하지 않다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는 단순히 외우고 영어로 써야하는 내용이 무지하게 많아서 어려울 수 있고 Economics와 Business Studies도 영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내용 자체도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Geography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니 어느정도 추천하는 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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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분야에서는 Music을 추천합니다. 일단 음악은 받을 수 있는 크레딧 개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수를 받기에도 다른 과목과 비교하였을 때 쉬운 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점수 모으기용 과목으로 아주 좋습니다. 굳이 Music을 하지 않아도 아트 분야에서는 자신 있는 과목을 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아트 분야는 다 음악이랑 비슷하게 크레딧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개인의 적성에 맞추어 선택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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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언어 분야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일본어가 제일 쉽고 보통 선생님들도 한국 분일 경우가 많습니다. 불어나 스페인어는 영어를 알면 꽤 쉬워지는데 한국사람에게는 비추고, 마오리어는 대학가면 보상이 주어지는데 고등학생때는 없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 요약해서 결론 내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과목 조합은 이렇습니다.

영어(13학년때 뺄 것), MAC(11학년때는 MAT), 물리, 생물, 화학, (회계나 Design and Visual Communication 또는 아트 분야나 언어 분야에서 자신 있는 것 하나)

감사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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