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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ec - Creative Technologies Course 소개 - ENZ 채보윤 명예기자 > 유학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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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신인수 유학원 학생분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려드립니다.

Weltec - Creative Technologies Course 소개 - ENZ 채보윤 명예기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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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1-07-02

조회조회 149

본문

Weltec은 Wellington Institute of Technology의 약자로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에 있는 국립기술대학교(Polytechnic)입니다.
2011년에는 Whitireia Community Polytechnic과 합병하게 되어 같은 건물 및 교과 과정을 공유하지만 각 학교의 이름과 고유한 정체성은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명예기자 : 채보윤 학생 

SiS 신인수 유학원의 채보윤 학생은 2020년 웰링턴의 웰텍 (WelTec)에서 1학년을 마치고, 2021년 빅토리아 대학교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에 진학해 대학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Weltec에는 Business부터 Engineering까지 다양한 전공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창작과 관련된 영역 중 대표적인 전공인 Creative Technologie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Creative Technologies 소개

 Creative Technologies는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미디어 디자인을 다루는 전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D, 3D와 관련된 실질적인 디자인 기술들을 현재도 실무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코스입니다. Creative Technologies 코스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학위로는 Certificate, Diploma, Bachelor, Graduate Diploma가 있는데요, Bachelor(Level 7)와 Diploma 이후 Graduate Diploma(Level 7)를 이수하는 것의 차이는 선택 과목에 있습니다. Bachelor의 경우 4가지 실용과목 중 3개를 선택하고 1개의 필수 과목을 듣게 되고 Diploma는 이러한 선택없이 4개의 실용과목을 듣게 됩니다(이는 2020년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Creative Technologies 수업방식 및 과목 소개

 수업은 크게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으로 나누어집니다. 오전 수업은 주로 담당 선생님들의 강의로 진행되고 오후에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작업을 하거나 선생님께 1:1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Bachelor year 1(Level 5) 기준으로 진행되었던 수업 내용과 함께 Creative Technologies 과목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Image Making Studio
디자인에 사용되는 이미지들을 직접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사진 촬영부터 다양한 드로잉 및 프린팅 기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의도한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우연의 효과로 나타난 결과물들을 얻게 됩니다. DSLR과 같은 기물은 학교에서 빌릴 수 있지만 기타 드로잉 재료나 아크릴판 등은 직접 준비해야합니다. 디지털보다는 직접 손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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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esign Studio
디지털 일러스트를 포함한 모션 그래픽을 다루는 수업으로 그래픽 디자인 원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그리고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캐릭터나 시와 같이 글자로 된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으며, 모션 그래픽의 경우 정보전달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내레이션을 직접 녹음하는 등 음향과 관련된 작업도 함께 다루어 졌습니다. 수업은 대부분 Adobe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진행되었고 Illustrator와 InDesign, After Effects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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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pplied Media
이 수업을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모델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조형물이나 건물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 비율에 맞춰 축소시킨 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피지컬 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MDF를 활용하여 모델링을 할 경우 레이저 커팅을 주로 사용하게 되며, 본인이 3D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다면 학교에 있는 3D 프린터기를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작품을 완성한 이후에는 크로마키 스크린에 두고 촬영을 합니다. 촬영한 사진들을 Adobe 프로그램에서 배경을 합성하고 색감 보정 등을 하면 작업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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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ulture and Contexts
Bachelor 과정의 필수과목이었던 Culture and Contexts는 뉴질랜드 문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마오리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티스트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이고, 그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이기에 그 문화를 꼭 배워야 한다고 판단하여 커리큘럼에 이 수업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PPT 등을 통한 이론 수업도 진행하지만 박물관 견학이나 마오리 전통 악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체험학습도 많이 하는 흥미로운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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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reative Collaboration
Bachelor 과정의 또 다른 필수과목으로 다른 아티스트들과 어떻게 협업하는지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이 수업에는 크게 두 과제가 있었는데 하나는 같은 전공의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음악전공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브레인 스토밍을 하며 내가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얻는 재미도 있고 다른 전공분야와 함께 작업할 때 어떤 과정과 단계로 일해야 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것 등 이점이 많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3. 캠퍼스 소개

Weltec은 페톤(Petone)과 웰링턴 시내 등 여러 지역에 캠퍼스가 있는데, 그 중 Creative Technologies는 웰링턴 시내 쿠바 스트릿(Cuba St.)에 있는 Te Auaha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Te Auaha는 창작영역과 관련된 전공들이 모여 있는 건물로 디자인 외에도 음악, 영화, 퍼포밍 아트, 헤어&메이크업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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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하는 학생

Weltec의 Creative Technologies는 다른 전공들과 마찬가지로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기술을 배우기 좋은 코스입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 및 시각적 실험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작가 성향이 강한 학생이라면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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